2009/09/20 23:21

NHN DeView 2009 를 가다



NHN DeView 2009 참가동기는 공개보드중에 제로보드4가 공식업데이트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XE에 대한 관심이 부쩍커지는 가운데 XE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궁금해 참가했습니다.

XE와 독립사이트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C 트랙에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습니다. 덕분에 큐브리드 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는데 설명을 들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NHN의 김상헌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했습니다.

물 한 그릇이 되고 싶다

NHN은 한그릇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이야기 였고 그뜻은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 한 그릇 부어주는 물’이라는 뜻인데 그중에 NHN의 김상헌 대표는  ‘마중’이라는 단어가 와 닿았다고 합니다.

NHN이 XE, 큐브리드, 오픈캐스트등을 개발 공개 오픈을 한다고 했을때 도대체 어디서 수익을 얻을려고 저러는것일까? 대한민국 IT사업을 위해 자선사업을 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설명을 들을수록 현재는 마중물로 물이 나올수 있도록 투자를 하여 그이상의것을 수확하겠다는.. NHN의 미래의 야심이 보였습니다.






오픈소스와 오픈API들을 공개하여 독립사이트를 키울수 있게끔 기술을 개방




현재 XE를 설치한 사이트는 78,000개가 된다고합니다.
실제로 잘운영되는 사이트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지만 그수치가 무시무시할 정도입니다.




독립 개발자들이
1,134개의 XE 확장기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nFORGE 사용처 261개




뉴스캐스트 도입후 언론사 트래픽은 높아졌고 반대로 네이버의 트래픽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링크도 해당언론사 링크를 걸어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문 트래픽은 광고수익과 연관되기 때문에 네이버가 광고수익을 분배한것입니다.










NHN은 기술을 개방하여 독립사이트를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내년인 NHN DeView 2010 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은..?
이렇게 기술을 개방하여 독립사이트를 키울수 있게 하고 구글애드센스처럼 독립사이트에 광고를 붙여 독립사이트가 수익을 얻을수 있게 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NHN 대표이사 김상헌 발표자료



이날 제가 행사중에 가잘 놀란것은... 개발자모임이라... 여성분은 희귀(?)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여성분들이 오셨다는것입니다.








점심식사

1시간의 설명후에 바로 점심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참가자들에게 도시락을 줬다고 해서 나름 도시락을 기대했는데 식당에서 먹을수 있는 무료 점심 쿠폰을 나눠줬습니다. 처음에 점심 쿠폰이라고 하여 한참 찾아보다가 행사설명이 되어있는 종이에 있다는것을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당은 두군데로 잡았다고 합니다.
저는 오킴스브로이하우스로 찍혀있네요 그래서 오킴스브로이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것이.... 행사쿠폰 과 식당약도





식사 메뉴로는 돈가스정식, 회덮밥, 낙지덮밥 세가지중에 먹고 싶은것을 선택해서 먹을수 있었고 
줄이 길게 서서먹은 인기메뉴는 돈가스정식이었습니다.
저도 돈가스정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독립사이트 개발과 컨텐츠 유통/관리 소개



고영수 오픈UI기술팀 팀장


제로 님으로 잘 알려진 고영수 오픈UI기술팀 팀장의 발표입니다.

발표 실력도 실수가 없이 수준급이었습니다.
제로님이 PHPSCHOOL에 가끔 글을 올리셨지만 사진이나 실제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분이 제로님인것을 나중에 알게 됐네요.






윤대근 ㈜퍼비즈 팀장



바로 이어서 윤대근 님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례를 안전거래(에스크로)와 SMS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안전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거래사고나 상담도 무시못할텐데 이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웠다는..
또 이니시스가 이미 블로그, 카페, 사이트등에 붙일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중이지만 별로 재미를 못보는 가운데
NHN이 블로그나 XE등에 손쉽게 자체지원을 한다 하여도 거래시에 환불,반품등으로 인한 거부감등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의문이 들었다.

SMS는 처음에 이게 무료 지원이 아닐까 해서 흥미롭게 지켜봤지만 검색결과 충전결제에 대한 부분이 있어 기존에 SMS업체와 어떤 차별이 있어 경쟁력이 될지도 의문이었다.
이날 모인사람들의 대부분이 개발자여서 주문, 댓글, 글작성시에 SMS로 발송등은 SMS업체에서 제공해주는 기본양식을 통해 이미 적용되고 있는데(처음 하는사람도 하루 정도면 쉽게들 붙일수 있을정도로 메뉴얼이 되어있음) 이부분을 XE등에서 쉽게 붙일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어떤 경쟁력이 될지도 설명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원래 한 세션 시간이 30분, 10분으로 나눠진 건지 모르겠지만 시간분배가 안되어 설명을 못하고 넘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립사이트 개발과 컨텐츠 유통/관리 소개 - 고영수/윤대근 - 발표자료



CUBRID 고가용성 아키텍처와 XE 응용사례



박기은 DBMS개발랩 아키텍트





김성규 DBMS개발랩




토종 DBMS인 큐브리드에 대한 설명의 자리였고...

현재 적용되는 서비스페이지나 XE등에 적용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였지만 개발자들은 실제로 비교하며 보여주어 차이점을 보여줬다면 큐브리드에 대한 기대가 좀더 높았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이트가 규모가 커져 DB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한적이 있기 때문에 큐브리드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습니다.


CUBRID 고가용성 아키텍처 및 XE 응용사례 - 박기은/김성규 - 발표자료


SmartEditor의 확장 및 응용사례



나건표 선임UI개발자


발표설명이 공개되어 웃음을 주었지만 소스를 준비하여 직접 소스코딩을 하며 말뿐인 설명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스마트에디터의 확장성을 보여준것이 좋았습니다.

SmartEditor의 확장 및 응용사례 - 나건표/임경태 - 발표자료


 

정보플랫폼 응용사례


쉬는시간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데브피아 PMD 팀장


개발자천국 데브피아, phpschool등 소개와 모바일등의 연계등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버그체크나 각종 테스트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자동화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Arii에 대한 설명과 분산 인덱스 및 검색 서비스 구축에 있어서 coord를 어떻게 활용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정보플랫폼 응용사례 - 홍성표/황원근 - - 유석문/장교희 - 발표자료



후기

발표시 시간안배가 좋지 않아 설명을 못하고 넘어가는일이 많았고 발표자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조명은 너무 밝고 노란조명이 눈을 침침하게 만들고 거슬렸습니다. 다음에는 백열등 아래에서 해주셨으면...

다른 세션에서도 흥미가 있었지만 동시진행으로 인해 다른 발표는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못들은 세션을 볼수있게끔 작년처럼 녹화된 영상을 공식블로그등에서 바로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미투데이로 현장글들이 올라와 보여주는게 인상적이었고 좋은 발표 내용과 맛있는 점심도 잘먹었습니다.
가기전에 신종플루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것에 대해 걱정도 되었지만 손세정제와 열감지카메라 까지 동원하여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 확률을 낮춰주었던것이 안심이 되었네요.

아참 휴식식간에 조지아오리지널 캔커피도 잘먹었고요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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