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9 14:13

7급 공무원 - 대박을 꿈꾸다(유료시사회&무대인사)




이영화는 과속스캔들과 비견 될만한 2009 최고 흥행 영화작이 될거 같습니다.

철저히 코믹영화로 승부를 걸어 김하늘이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후에 코믹으로 최대성공작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처음 이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기대도 안했을 만큼 재미가 없고 금방 내릴만한 영화라 생각될 정도로

보고 싶은 흥행영화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무료시사회로 보신분들이 높은평점과 재미있다는 글이 많아 4월23일 개봉하면 볼려고 했던 영화입니다.


주말 노잉과 13구역등 흥행작위주로 보기위해 예매를 하던중 우연찮게 유료시사회를 알게되어 예매가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장면에 그동안 촬영현장등을 소개하던 내용중 제일 많던것이 김하늘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제트스키를 타는 장면이었는데.. 당연 클레이막스 장면일줄 알았는데 처음장면입니다.


이영화를 보는 내내 극장안에서 웃음이 끝이질 않는게 과속스캔들을 볼때와 같은 극장분위기로 옆에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웃음타이밍도 같고 탄성도 똑같이 내뱉는것이 전체적으로 관객들이 하나되는 시간으로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영화종료후 주인공과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자고 하자 분위가가 최고로 달아올라

"옆에 있는 여자분은 옆에 친구에게 나 뛰쳐나갈꺼 같아 만약 나가면 나좀 말려줘~~ 꺅~~"


하지만 극장이 갑자기 정해진 유료시사회라 원래 무대인사를 하는 큼직한 영화관이 아니고

스크린이 있는 무대는 너무높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지 않는이상 못올라갈만한 높이로

결국 사람 두명이 간신이 지날갈 정도로 좁은 A열좌석 바로 앞에서 무대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B열 중간 김하늘앞...... ^^v


김하늘과 1.5M... 이렇게 가까이 여자연예인을 구경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한 2분이었습니다.

너무 가까이라 카메라를 갖다대니 김하늘씨가..양손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계속 피합니다. ㅠㅠ 

극장안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셔속도 안나오고 화벨도 안좋지만 그냥 찍었습니다.

2분이 지나서 무대인사가 끝나 나가시다가 멈추어 얼굴을 들어 딱한번 저를 쳐다봐주시네요.

깜짝놀랐지만 급하게 얼굴 한두컷 찍었네요.. 감사감사 ㅠㅠ


김하늘은 가까이 찬찬히 보니 참... 카메라빨 안받는 연예인것 같습니다. 실물이 영화나 TV보다 2배는 이쁘네요.

여고생같은 체격에 얼굴은 조그맣고 길에서 봤으면 와~ 예쁜여자네 하고 볼것같이 실물과 차이가 조금있네요.

2009 한국영화 최대흥행영화가 될거라 생각되는 "7급공무원" 이었습니다.



















































나가시다 뒤돌아 봐주시다. 감사할 따름... 감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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